신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, 신장암 초기 증상에 대해 알고 평상시에 자가 진단 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또한 중요한 과정입니다.
그리고 신장암 수술 후의 정기 검진도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.
아래에서 신장암 정기검진(소변검사, 혈액검사, 뼈스캔, 신장&복부 CT) 후기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.
목차
신장암 초기증상, 수술 참고자료
신장암 초기 증상, 수술 정보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위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신장암 수술 후 정기검진
1. 소변검사, 혈액검사
신장암 정기 검진 첫 번째 항목이 소변검사와 혈액검사입니다.
혈액 검사는 2시간 금식을 하고 검사를 했습니다.
혈액 검사를 한 후 플라스틱 컵 2개, 종이컵 1개를 나눠줍니다.
컵에 소변 나눠 담은 후 화장실 내에 있는 보관함에 제출을 하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는 끝입니다.
2. 뼈 스캔 전 주사
그다음 뼈 스캔을 위한 주사를 맞기 위해 핵의학과로 갔습니다.
뼈 스캔을 위한 주사를 맞은 후 2시간~ 5시간이 지나야지 뼈 스캔이 가능합니다.
그래서 CT촬영 전에 뼈 스캔 주사를 먼저 맞았습니다.
뼈 스캔을 위한 주사를 맞은 후 다음 검사를 받고 종이에 적힌 시간에 맞춰서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.
3. CT 촬영
CT촬영은 6시간 금식을 해야 합니다.
(본인 검사 시간에 맞춰서 언제부터 금식을 해야 하는지 잘 확인한 후 금식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.)
CT 촬영은 병원복으로 환복 후 주사 바늘을 연결합니다.
그리고 방광 쪽을 보는 거라 오줌이 차야 잘 나와서 소변 마려운 증상이 없으면 종이컵을 줍니다.
종이컵을 받아 물 3컵을 마신 후 소변을 참고 CT촬영을 하러 갔습니다.
CT촬영 시간은 10분~15분 정도 소요되며, 검사가 끝난 후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주사 제거를 하면 CT 검사는 끝이 납니다.
복부, 신장 CT촬영이 끝난 후 뼈 스캔은 금식 제한이 없어서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.
4. 뼈 스캔
점심 식사 후 뼈 스캔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.
뼈 스캔은 거의 정해진 시간에 들어갔으며,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.
위 와 같이 모든 검사를 마친 후, 외래 일정 때 결과를 들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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